구글, 9월 스팸 업데이트 10월 8일 종료, 겨냥한 정책은 끝내 밝히지 않아
구글이 2026년 9월 스팸 업데이트를 10월 8일 종료했다. 9월 24일 시작 이후 최대 2주로 안내한 기간의 약 98%를 썼지만 겨냥한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검색 노출, SEO와 AI 검색의 변화를 다룹니다. 네이버·구글 등 플랫폼별 기사를 함께 읽어보세요.
구글이 2026년 9월 스팸 업데이트를 10월 8일 종료했다. 9월 24일 시작 이후 최대 2주로 안내한 기간의 약 98%를 썼지만 겨냥한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단일 언어 모델이 별도 색인 없이 문서 순위를 매길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다만 실험은 소규모에 그쳐 국내 SEO 현업은 지금 운영을 바꿀 단계가 아니라 지표 기준선을 준비할 단계다.
구글이 2026년 10월 8일 9월 스팸 업데이트 적용 완료를 공식 대시보드에 표시했다. 전 세계 모든 언어에 적용됐고 13일 16시간이 걸렸으며, 구글은 대상 사이트나 영향 범위를 밝히지 않았다.
구글이 2026년 10월 6일 서치 센트럴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검색 입문자용과 기술 SEO 담당자용 두 재생목록으로 묶어 공개했다. 새 기능은 없고 이미 있던 영상을 순서대로 보게 정리한 것이어서, 팀원 수준에 맞는 쪽을 골라 사내 교육에 쓰는 판단이 핵심이다.
구글이 2026년 10월 1일과 2일 생성형 AI 콘텐츠 가이드와 사용자 우선 콘텐츠 문서를 고쳤다. 리 레이는 대형 업데이트가 임박했다고 예측했지만 구글은 개정과 업데이트의 연관을 밝히지 않았다.
구글 존 뮬러는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유효한 사이트맵이 '가져올 수 없음'으로 뜨는 원인으로 호스트 부하와 크롤 수요를 꼽았다. 크롤 수요는 사이트 품질 인식과 연결되므로 XML 오류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구글이 도움이 되는 콘텐츠 가이드에 주요 콘텐츠 정의와 가짜 작성자 정보 경고 등을 보강했다. Search Engine Journal은 이를 근거로 연말 전 코어 업데이트를 전망했으나 이는 필자의 해석이다.
오래 1위를 지키던 검색어가 9월 말 5위로 내려갔다. 구글 스팸 업데이트, 우리가 바꾼 제목, 추석 연휴가 한꺼번에 겹친 시기였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고 사이트를 고치는 대신, 다시 잴 날짜를 먼저 정하고 그사이 사이트 이전 준비에 진단 결과를 반영했다.
구글 게리 일리스가 10월 2일 바르셀로나 Search Central Live에서 크롤링, 색인, 노출 단계별 소요 시간을 보여 줬다고 ROAST 정리본이 전했다. 새 URL 발견은 보통 약 20시간, 사이트 이전은 1~3개월이며 매체들은 이를 마감 기한이 아닌 참고 범위로 봤다.
구글이 도움이 되는 콘텐츠 가이드에 AI 생성 사진, 지어낸 이름, 허위 자격으로 꾸민 저자 프로필을 속임수로 규정하는 문단을 넣었다. 평가자 지침에 있던 기준이 공개 문서로 옮겨 온 것으로, 바이라인 자체가 순위를 올리지는 않는다.
구글이 2026년 10월 1일 생성형 AI 콘텐츠 가이드에 게시 전 수동 사실 확인 문구를 넣었다. 검수 대상에는 제목 태그, 메타 설명, 구조화 데이터, 이미지 alt 텍스트도 포함된다.
스탯카운터는 2026년 9월 한국 검색 점유율 1위로 구글을, 비즈스프링 인터넷트렌드는 네이버를 꼽았다. 두 검색엔진 모두 AI 답변을 넓히고 있어 국내 마케터는 자사 유입 데이터와 AI 답변 노출을 따로 챙겨야 한다.
구글은 대가를 주고 받은 링크에 sponsored나 nofollow 표시를 붙이도록 하고, 공정위는 2024년 12월부터 블로그 광고 표시를 제목이나 첫 부분에 두게 했다. 인플루언서 협업의 검색 효과는 링크 수보다 브랜드 검색과 콘텐츠 노출에서 찾는 편이 안전하다.
SparkToro의 제로클릭 64.82%는 2020년 전 세계 데이터이고, Ahrefs의 '클릭률 58% 감소'는 미국 데스크톱 상관관계 분석이다. 측정 대상과 시점이 달라 국내 사이트의 현재 상황으로 읽으면 안 된다.
스탯카운터 집계로 2026년 9월 한국 웹 페이지뷰는 PC 51%, 모바일 48%로 거의 반반이었다. 모바일에서는 네이버, PC에서는 구글이 앞서는 만큼 기기별 검색 대응과 기기를 넘나드는 성과 측정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가트너는 2024년 2월 AI 챗봇 때문에 2026년까지 검색엔진 검색량이 25% 줄어든다고 전망했다. 구글 검색 질의는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AI 답변이 붙은 검색어에서 사이트 클릭은 크게 줄었다.
AI 답변에 인용되려는 AEO(답변 엔진 최적화)가 화두지만, 구글은 2026년 5월 공식 가이드에서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도 결국 SEO라고 밝혔다. FAQ 마크업이나 짧은 정의 문단보다 색인, 고유한 콘텐츠, 측정을 먼저 챙겨야 한다.
생성엔진최적화(GEO)는 AI 검색 답변에 자사 콘텐츠가 출처로 인용되도록 다듬는 작업이다. 구글과 네이버가 공개한 기준, GEO라는 말을 처음 쓴 연구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확인할 점을 짚었다.
통신사와 증권사의 1년 무료 이용권으로 빠르게 늘던 퍼플렉시티 국내 앱 이용자가 2026년 들어 제자리걸음이다. 이용자 규모와 별개로, 출처를 달아 답하는 구조 때문에 웹사이트 운영자가 확인할 크롤러 설정과 인용 관리 항목은 남아 있다.
구글이 2026년 5월 6일 AI 오버뷰와 AI 모드에 링크 관련 기능 다섯 가지를 추가했다. 문장 옆 인라인 링크, 데스크톱 미리보기, 구독 매체 표시, 커뮤니티 관점, 다른 관점을 다룬 글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