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구글, 유튜브 광고에 사업체명과 로고 필수화
지난주에는 구글과 메타가 광고 운영 설정을 바꾸는 소식이 이어졌다. 구글은 DV360 유튜브 광고에 사업체명과 로고를 필수로 요구하고, 메타는 집행 중인 광고의 제품 탐색 기능을 기본으로 켜며, 구글 광고는 채널별 예산 한도를 도입한다.
검색 노출, SEO와 AI 검색의 변화를 다룹니다. 구글과 네이버의 검색 정책, AI 개요와 AI 검색 대응 기사를 모았습니다.
지난주에는 구글과 메타가 광고 운영 설정을 바꾸는 소식이 이어졌다. 구글은 DV360 유튜브 광고에 사업체명과 로고를 필수로 요구하고, 메타는 집행 중인 광고의 제품 탐색 기능을 기본으로 켜며, 구글 광고는 채널별 예산 한도를 도입한다.
SALT.agency 공동창업자 레자 모아이안딘이 클로드에 6개 질문을 5개 언어로 던져 1,650개 응답을 분석했다. 항공과 호텔은 언어에 따라 추천이 크게 갈렸고, 한국어는 테스트 대상이 아니었다.
지난주 소식은 자동화가 빨라질수록 사람이 확인할 지점이 늘어난다는 점으로 모인다. 구글 광고 계정 접속 경로 점검, 예산 제한 캠페인 목표값 재설정, AI 에이전트 트래픽 분리가 월요일 먼저 챙길 일이다.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단일 언어 모델이 별도 색인 없이 문서 순위를 매길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다만 실험은 소규모에 그쳐 국내 SEO 현업은 지금 운영을 바꿀 단계가 아니라 지표 기준선을 준비할 단계다.
오래 1위를 지키던 검색어가 9월 말 5위로 내려갔다. 구글 스팸 업데이트, 우리가 바꾼 제목, 추석 연휴가 한꺼번에 겹친 시기였다.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고 사이트를 고치는 대신, 다시 잴 날짜를 먼저 정하고 그사이 사이트 이전 준비에 진단 결과를 반영했다.
가트너는 2024년 2월 AI 챗봇 때문에 2026년까지 검색엔진 검색량이 25% 줄어든다고 전망했다. 구글 검색 질의는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AI 답변이 붙은 검색어에서 사이트 클릭은 크게 줄었다.
AI 답변에 인용되려는 AEO(답변 엔진 최적화)가 화두지만, 구글은 2026년 5월 공식 가이드에서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도 결국 SEO라고 밝혔다. FAQ 마크업이나 짧은 정의 문단보다 색인, 고유한 콘텐츠, 측정을 먼저 챙겨야 한다.
통신사와 증권사의 1년 무료 이용권으로 빠르게 늘던 퍼플렉시티 국내 앱 이용자가 2026년 들어 제자리걸음이다. 이용자 규모와 별개로, 출처를 달아 답하는 구조 때문에 웹사이트 운영자가 확인할 크롤러 설정과 인용 관리 항목은 남아 있다.
구글이 2026년 5월 6일 AI 오버뷰와 AI 모드에 링크 관련 기능 다섯 가지를 추가했다. 문장 옆 인라인 링크, 데스크톱 미리보기, 구독 매체 표시, 커뮤니티 관점, 다른 관점을 다룬 글 추천이다.
구글은 2024년 3월 코어 업데이트부터 유용한 콘텐츠 판단을 핵심 순위 시스템 여러 곳에 나눠 맡겼다. 구글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E-E-A-T의 뜻과 저자 표기, AI 활용 공개에 대한 구글의 안내를 정리했다.
구글이 2026년 5월 21일 시작한 올해 두 번째 코어 업데이트가 6월 2일 배포를 마쳤다. 순위가 떨어진 사이트는 구글 안내대로 배포 종료 1주 뒤 서치 콘솔 데이터를 비교하고, 회복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구글이 AI Overviews와 AI Mode에 자사 사이트가 얼마나 노출됐는지 보여 주는 서치 콘솔 보고서를 2026년 8월 말 전 세계 사이트로 넓혔다. 클릭은 아직 집계되지 않지만, 2025년 말부터 나온 브랜드 검색어 필터, 주석 기능과 함께 쓰면 분석 범위가 넓어진다.
네이버가 2026년 D.I.A.+를 체류 시간, 스크롤 같은 행동 데이터 중심으로 바꿨다는 주장은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 않는다. 네이버 검색이 실제로 공개한 것은 2025년 LLM 기반 문서 평가 도입과 2026년 AI 브리핑 인용 콘텐츠 가이드다.
구글 AI 오버뷰는 2026년 6월 미국 데스크톱 검색의 39.4%에 나타났다(컴스코어). 인용 페이지와 기존 상위 10위의 겹침은 줄었고, 구글은 AI 인용을 위한 별도 마크업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