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9일자 서치 엔진 라운드테이블 정리에는 구글 머천트센터가 상품 목록용 보증 속성을 추가했다는 기사 제목이 올라 있다.
- 이 자료에서 상품 Q&A 속성은 확인되지 않아 국내 적용 여부와 입력 방법은 공식 도움말로 확인해야 한다.
구글 머천트센터가 상품 목록에 쓰는 보증(warranty) 속성을 추가했다는 업계 보도가 있었다. 쇼핑 피드를 운영하는 국내 커머스 마케터는 자사 계정에서 이 속성을 쓸 수 있는지, 어떤 형식으로 입력하는지를 공식 문서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번에 확인된 자료에는 상품 Q&A 속성에 대한 내용이 없고, 보도된 속성은 Q&A가 아니라 보증이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9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점검 안내이며, 자료를 확인한 시점은 2026년 10월 27일이다.
자료는 기사 제목 수준에서만 확인된다
미국 검색 업계 매체 서치 엔진 라운드테이블은 2026년 10월 19일자 일일 정리에서 업계 소식 링크를 모아 소개했다. 이 정리에는 서치 엔진 랜드의 기사 제목 "Google Merchant Center adds warranty attribute for product listings"가 올라 있다. 구글 머천트센터가 상품 목록(product listings)에 보증 속성을 추가했다는 뜻이다. 같은 정리의 PPC 항목에는 광고 뉴스 매체 PPC News Feed의 기사 제목 "Merchant Center Adds a Warranty Attribute for All Products"도 있다. PPC News Feed의 제목은 이 속성이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것처럼 읽히게 하지만, 서치 엔진 랜드의 제목은 상품 목록만 언급해 적용 범위는 확정하기 어렵다.
다만 서치 엔진 라운드테이블의 정리는 다른 매체의 기사 제목을 모아 소개하는 일일 요약이다. 해당 기사 본문이 아니고 구글의 공식 발표도 아니다. 속성의 정확한 이름, 입력 형식, 허용값, 적용 시점, 국가별 제공 여부는 이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구글 머천트센터는 온라인 상점의 상품 데이터를 구글에 올려 쇼핑 광고와 무료 상품 노출에 쓰게 하는 도구다. 속성은 이 데이터를 채우는 항목 하나하나를 가리킨다.
상품 Q&A 속성은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취재의 질문은 쇼핑 피드에 추가된 상품 Q&A 속성이 무엇인지였다. 그러나 서치 엔진 라운드테이블 정리 어디에도 상품 Q&A 속성은 언급되지 않는다. 이 정리에서 머천트센터를 직접 언급하는 항목으로 확인되는 것은 보증 속성 추가 두 건이다. 따라서 상품 Q&A 속성이 새로 생겼다고 말할 수 없다. 이 부분은 구글 공식 머천트센터 도움말과 제품 업데이트 공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같은 날 정리에 담긴 다른 쇼핑, 광고 소식
서치 엔진 라운드테이블은 같은 날 광고 운영에 참고할 만한 소식도 함께 소개했다. 서치 엔진 랜드 기사로는 구글 광고가 디맨드젠의 비용 조정 적용 기간을 3주에서 60일로 늘렸다는 제목의 소식이 있다. 서치 엔진 라운드테이블은 구글이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켠 사용자의 AI 모드 결과에 이제 광고를 보여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사용자 맥락을 반영한 결과를 제공하는 구글의 기능으로 소개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범위는 이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구글이 3월에는 이 설정을 켜면 광고가 없다고 밝혔지만 이제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픈AI가 챗GPT 광고에 새로운 시각 광고 형식과 성과 이메일, 새 측정 파트너를 추가했다는 소식도 이어진다. 이들은 머천트센터 피드와 직접 관계가 있는 내용은 아니다. 광고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배경 정도로 읽으면 된다.
국내 마케터는 공식 문서부터 확인한다
지금 단계에서 실무자가 할 일은 단순하다. 자사 머천트센터 계정의 도움말과 상품 데이터 사양 문서에서 보증 속성이 한국 계정에도 열렸는지, 어떤 형식으로 입력하는지 확인한다. 상품 Q&A 속성도 같은 문서에서 별도로 찾아본다. 해외 업계 매체의 제목만으로 피드 필드를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 공식 문서에서 이름과 형식, 필수 여부가 확인되면 그때 피드 담당자와 반영 범위를 정하면 된다.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공식 문서 확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두고, 기존 피드 운영은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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