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페그시티(대표 최환진)는 법무법인 채비(대표 정지영 변호사)와 웹사이트 제작 및 검색엔진 최적화(SEO)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페그시티가 만든 채비의 공식 웹사이트(chaebilaw.com)는 지난 8월 말 문을 열었고, 페그시티는 공개 이후 SEO 운영을 맡고 있다.
법무법인 채비는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문, 투자와 인수합병(M&A), 분쟁 대응을 맡는 법무법인이다.
이번 계약은 사이트 제작과 SEO 운영을 하나로 묶은 구독형이다. 제작비를 따로 한 번에 받지 않고, 월 구독료 안에 사이트 제작과 이후 운영이 함께 들어간다.
업무분야에서 시작하는 사이트
채비의 사이트는 방문자가 업무분야에서 출발하도록 구성했다. 기업 자문, 투자와 M&A, 분쟁 대응 같은 업무를 나눠 보여 주고, 업무 설명에서 관련 사례와 담당 구성원 소개로 넘어갈 수 있게 연결했다. 검색을 통해 특정 업무 페이지로 바로 들어온 방문자도 그 페이지에서 상담 신청 화면을 찾을 수 있다.
상담 신청서로 받은 개인정보는 암호화해 저장하고, 관리자 화면에는 2단계 인증을 적용했다. 사이트 하단에는 변호사 광고 규정에 따라 광고책임변호사를 표기했다.
업무별 검색 질문에 답하는 SEO 운영
SEO 운영은 업무분야 페이지마다 답할 검색 질문을 정하고, 페이지의 제목과 본문을 그 질문에 맞추는 데서 시작한다. 여기에 업무와 관련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작성해 구글과 네이버 검색, AI 검색 답변에서 채비의 업무 안내가 발견되도록 한다.
최환진 대표는 "법률 사이트를 찾는 방문자는 자기 상황에 맞는 업무와 그 일을 맡을 변호사를 확인하려고 들어온다"며 "채비의 업무분야와 사례가 검색에서 제대로 발견되도록 페이지마다 답할 질문을 정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페그시티 소개
(주)페그시티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웹사이트 제작과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함께 맡는다. 법무법인, 교육, 청소와 리모델링 업종의 사이트 제작과 운영 사례는 kr.pegcitydigital.com에서 볼 수 있다.